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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언호(崔 彦浩)
본관은 수성이다
직장(直長) 충훈부도사(忠勳府都事)를 역임하였고, 1537년(중종 33) 충순위(忠順衛)에 들어갔으며,
1545년(명종 즉위) 추성정난위사공신(推誠定難衛社功臣) 3등에 봉해졌으며 사복시주부(司僕寺主簿)
가 되었다.1547년(명종 2) 종4품 하계인 조봉대부(朝奉大夫)로 선공감첨정(繕工監僉正)을 거쳐 충훈부
경력(忠勳府經歷)이 되었다.1549년에는 수원도호부사(水原都護府使)가 되었다. 1551년(명종 6)
내승(內乘)이 되었으며, 병조참의(兵曹參議) 동부승지(同副承旨)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안동부사
(安東府使)를 지냈다.
최 언식 (崔 彦 湜)
從仕郞 通禮院 引儀
墓 포승면 도곡리 무수리쌍봉.비석과 석물 ,상석이 있음
최 광규( 崔 光 圭)
字 文 應. 통훈 대부. 내자사직장. 첨지절충장군
용양위 부호군 墓 포승면 도곡리 무수리쌍봉
최 선건(崔 善 建) - 정사년 11월 24일생
본관 수성이다. 父 光軫
古阜,安東 郡守을 역임, 증 통정대부 호조참의.
부인은 숙부인 첩지를 받다. 포승읍 도곡리 무수리산 선조 인의공 좌쪽 쌍봉.
최인건 (崔仁建) 1578 ~ 미상
조선중기 무관이다. 본관은 수성(隋城) 자는 대립(大立)이다. 父는 광규(光奎)이고 母는 남원 윤씨다.
癸卯 武科급제. 1629년(인조 7) 사헌부 감찰을 거쳐 정의현감(旌義縣監)을 역임하였다.
묘는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무수리산 선조 북쪽에 있다.
최명후 (崔鳴後) 1609 ~ 미상
조선 중기 무신이다. 본관은 수성(隋城)이고 자는 명지(明之)이다. 부는 인수(麟壽)이다.
인조 15년(1637) 정축 별시 병과에 급제하였다. 1637년 선전관과 초관을 거쳐 1653년
덕천군수를 역임하였다. 1656년 충청병우후 1658년 곽산군수를 거쳐 1661년
경흥부사를 제수받았다.
묘는 평택 방혜동 선조남강유좌 합봉이다.
최정현 (최정현) 1611 ~ 미상
조선 중기 무신이다. 본관은 수성(隨城) 자는 공달(公達)이다. 아버지는 인건(仁建)이고
어머니는 전주이씨다.1633년(인조 11) 무과에 급제하였다. 1937년 병자호란시 선전관으로
소현세자의 익찬(翊贊)을 겸하여 청나라 심양까지 수행 보호하고 있다가 환국한 후
1648년 훈련원 첨정 1649년 겸 내승을 거쳐 덕천군수를 역임하였다. 1653년 덕원부사
1656년 나주영장, 1657년 오위장, 장흥현감 등을 하였고 1658년 명천부사를 한 후 1658년
호군이 되어 죽산 부사를 하였다. 이듬해 전남 우병사 외 전남 좌수사를 역임하였고,
1662녀니 평해 군수 1671년에는 태안군수 등 여러 관직을 거쳤다.
묘는 평택시 포승읍 무수리 선조하 간좌다.
최 정량(崔 廷亮)
통정대부 승정원 좌승지 경연 참찬관
숙부인 양성 이씨와 석정리 납골묘로 이장.
석물과 묘비가 있음
최 익망 ( 崔 益 望 ) - 승정원 일기
숙종25년에 증광 별시 감시관. 통훈대부 행 사헌부 감찰.
홍원 구례 군수 .
묘 홍원리 무숙산 숙부인과 합장
최 주천(崔 柱天)- 국사편찬위원회, 승정원 일기
익망 공의 조카.父 수망공, 장남 보안 현석종중 충륜공에 출계
1. 字 天擊 숙종 무진생. 同門守門將 崔柱天,
2. 武科 절충장군첨지중추부사
3. 숙종 8년/ 01월/08일(병진) 崔柱天 爲武兼宣傳官,
4. 숙종 8년/ 06월/21일(정유) 崔柱天 爲五丈浦[吾叉浦]萬戶
5. 숙종 8년/ 07월/19일(갑자) 吾乂浦萬戶 崔柱天
6. 숙종 10년/ 07월/23일(정해) 吾叉浦萬戶 崔柱天,
7. 숙종 16년/ 09월/12일(기해) 崔柱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崔柱天 爲訓鍊主簿
8. 숙종 20년/ 07월/08일(갑술) , 崔柱天 爲左邊捕盜從事,
9. 숙종 20년/ 07월/11일(정축) 副司直 崔柱天單付。
10. 숙종 22년/ 06월/23일(정미) 高原郡守 崔柱天
11. 숙종 41년/ 01월/17일(갑인) 副護軍 崔柱天崔柱天 爲僉知,
12. 숙종 42년/ 04월/20일(기유) 崔柱天 등이 사은함 ○ 謝恩, 僉知 崔柱天,
최 보언 (崔 保彦)
字 仲美. 가선대부 동지중추 겸
통정대부 승정원 좌승지경연 참찬관
최 치망 ( 崔 致望)
字 士瞻 증 통정대부 병조참의, 숙부인 이씨와 선영에 합장
가산공 유용 묘
가산공 유용 비 (원주 이씨,진주 유씨)
승지공 숭모재
인의공 납골묘
참봉공 언순 지묘
익망공 행장
公의 諱는 益望이시요, 字는 汝謙이시니 隋城 인이시다 .
始祖이신 文惠 公의 12세손이시고 공조전서(工曹典書)로 정당문학 찬성사공(公)諱 洽의 11세손이시며,
휘(諱) 원개(元凱) 봉상대부 사헌부집의 삼사좌사 서경유수 중서시랑 평장사(奉常大夫 司憲府執義
三司左使 西京留守 中書侍郞 平章事)의10세손이시며, 諱 策은 판전교소윤 청송감무(判典校少尹 靑松監務),
아조(我朝)에 증(贈) 가선대부 병조참판 겸 동지의금부사(嘉善大夫 兵曹參判 兼 同知義禁府事)의 9세손이다.
휘(諱) 경(涇) 증(贈) 순충보조공신 자헌대부 병조판서 수성군(純忠輔祚功臣 資憲大夫 兵曹判書 隋城君)
시호(諡號) 안양공(安讓公)의 8대손이요(次子). 通政大夫 兵曹 參議行 嘉山 郡守 諱 有容의 7세손이시다.
6대조이신 諱 潤宗 公께서는 嘉善 大夫 戶曹 參判 謙 同知義禁府事 行 四山 監役을 지내시고,高祖父이신
諱 彦湜 公께서는 從仕郞 通禮院 引儀를 지내셨다. 曾祖父는 諱 光奎시고 字 文應이시다.명종조에 通訓
大夫內資寺 直長 僉知 折衝 將軍行 龍驤衛 副護軍 지내셨다, 祖父께서는 諱 仁建이시요 字 大立이시다.
諱 仁建은 선조 무인 1578년에 태어나시어 蔭書로 軍資 僉正을 지내시다가 명종 25년 癸卯년에 증광 별시
武科에 及第하시어 通訓大夫 行 司憲府 監察과 정의 현감을 지내셨다, 父親께서는 諱 廷亮이시요, 通政大夫
承政院 左承旨겸 經筵參贊을 지내셨다.公께서는 左承旨 廷亮公의 5남 2녀 중 次男으로 태어나셨다.
장남은 휘 희망이시고,무후하셨으며 2남은 휘 익망이시요 자는 여겸이시다, 3남은 휘 진망이시며 4남은
휘 문망이시고 5남은 휘 수망이시다. 장녀는 이동근에게 출가하셨고 차녀는 김세보에게 출가하셨다.
諱는 益望公은 자는 여겸으로 무과에 급제한 후 통훈대부행 사헌부 감찰 홍원 구례 두고을 군수를 역임
하시고 슬하에 2남을 두셨다. 배우자이신 숙부인은 원주 원씨이시고 외조부는 進士이신 崔 交泰 公으로 本
宗人이시다. 계비는 숙부인 안성 이씨이시다 長男인 諱 忠胤 公 次男인 信㣧 公 두 아드님을 두셨다.
長男인 諱 忠胤公께서는 通德랑을 지내셨는데 휘 忠胤公께서 무후하시어 순망공의 장남 절충장군 첨지
중추부사(당상관 정 3품) 주천의 장남 휘 통덕랑 보안공으로 가계를 계승하여 현석 宗中의 宗家를 이루셨다.
절충 장군 첨지중추부사 휘 주천은 휘 익망공의 친 조카이시다.공의 기일은 2월 6일이다. 직계 선조이신 公의
비문이 없어 안타까워 하던 중 靈廟園을 지어 위패를 모시고 음덕을 예찬하고 비문을 쓰고 선조들께서 쌓으신
덕에 누가 되지 않도록 후손들의 경계를 삼고자 하여 현석 종인들의 정성을 모아 비를 세우노라.
묘는 홍원리 무숙산 숙부인과 합장했으나 지금은 석정리 납골당에 모셨다.
2010년 4월 7일
정양공 9世 종손 侑 植
정량공
익망공
충륜공
통덕랑 보안공(생부 절충장군 주천)
납골당
정량공 묘갈명
양성이씨 비
현석종중 시제상
인의공 현석 종중 납골당
현석종중 재실 현판
수성최씨 가훈
인의공 현석종중 세거비
정량공 비앞에서
인의공 현석종중 추모재,영묘원
소개한 건축업자와 민화씨가 소개한 건축업자의 사업 설명히를 듣고 민화씨가
소개한 홍사장을 선정했다.
승래씨가 소개한 건축업자는 납골묘 건축은 경험이 전무한 사람이고 석정리 소재
벽돌 공장 보석 벽돌을 사용하여 짓는다고 하는데 지어 놓으면 꼭 창고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홍 사장과 함께 사업 설명회를 하는 도중 자신은 도저히 문중에서
요구하는대로 할 수가 없어 입찰 포기를 한다하여 홍사장에게 입찰되어 건축이 시작 되었다.
건축 초기 시작 때 먼저 도로을 설계하여 내 놓은 것이 도면과 다르게 되어 있어 유사장과
방사장을 불러 변상을 요구하였더니 "자신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문화씨와 승래가 억지로
맡겨서 했으니 잘못이 없고 또 시키는 방향대로 길을 내었다"고 주장하여 "도면대로 해야지
도면을 무시하고 하면 다른 건축물을 지을 수가 없지않느냐"고 반문하였더니
"도면이 없었다"고 말했다.
"도면이 없이 어떻게 길을 낼 수 있겠는가?" 하였더니 모른다고만 일관하였다
참으로 변명하는 사람이나 계약서에 회장을 제처놓고 문중 대표로 싸인 한사람이나
무자격자에게 공사를 부탁한 사람이나 모두가 한심할 뿐이다.
도급 받은 방사장을 현장으로 불러 이야기 했더니 잘못을 시인 하면서" 자신은 유사장이
파놓은 대로 실행했을 뿐이다. 나에게는 죄가 없다"고 하여
"면허를 가진 사람이 처음에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도면과 다르면
시정을 해야하지 않느냐 길 때문에 영묘원 짓는데 많은 손해를 입었다.포장한 콘크리트를
다 들어내는데 들어간 시간, 인건비가 얼마나 손해인줄 아느냐? 공사 기일도 늦어진다.
이 상태라면 길이 영묘원으로 뚫고 들어 온다. 어찌 이렇게 공사를 해 놓느냐.손해 배상하라"고 하였더니
"난 영세 업자다 한번 봐줘라"말한다. 도급을 받은 방사장이 무슨 죄가 있을까?
알고도 묵인한 사람들이 잘못이지.영세 업자의 입장도 생각해서 의논한 결과 콘테이너 창고를
한대를 기부하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홍사장은 건축장 감독겸 야방을 근화씨에게 부탁하고 필요한 포크레인은 종중 승복씨에게
부탁을 했다고 한다. 1년여 동안 건축하는 과정에서 각이 꺽인 담장은 바로 펴고 설계에 없던 북쪽 작은 문을
하나 더 내고 위 건물과 아래 건물 상를 축대를 설계 변경하여 다시 쌓고 영묘원 쪽 제실 벽을
털고 유리문으로 대체하여 비오는 날 안에서도 제를 올릴 수 있도록 재 설계하였다.
출장소와 설계사를 만나보고 시청을 방문하여 설계 변경 인가를 받았다.
납골당 이미지를 없애고 문중 공원화을 하기위해 건물 북쪽 산을 밀어내어 철쭉 3000주를 심고
납골묘에 있던 상석을 산신제를 지내기위해 옮겨 놓았다.
건물 아래로도 밒으로 완전히 밀어내고 공원을 조성하고 건물안과 밖을 잔디를 심어
융단을 펼쳐 놓은 듯 꾸몄다. 또한 주변의 소나무들을 다듬어 볼품 없었던 소나무들을
세련된 도시의 멋장이 아가씨처럼 꾸며 놓았다. 승복씨의 세심함이 그대로 들어난 것 같다.
이 모든 것은 조경에 일가견 있는 승복씨가 홍사장과 상의하여 만들어낸 업적이다.
모두가 감사할 일이다. 처음의 모습과는 환골 탈퇴한 모습으로 변해있는 것을 부인하는 종인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건축은 하다 보면 추가 비용이 든다.
(축대, 창문, 담장 길이 증가,납골묘 300개에서 600개로증가, 공원조성 대공사 증가)
우리라고 예외 이겠는가?
건축사에서 1억 2천만원 추가 비용으로 요구하여 임시 문중 회의를 열에 6500을 더 추가해주는 대신
정자와 연못을 조성해주기로하고 합의를 했다. 정자를 짓지 말자는 반대도 많았으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우선 건축사에서 지어 준다는 것이니 안 받을 필요도 없고,
제실에는 정자와 연못이 있어야 한 밤에 영령들께서 나오셔서 유희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며,
조경상 반드시 있어야 운치에 어울리며,종인들의 참배 시 제실문을 열지 않더라도
그늘에서 쉴 수 있는 장소가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건물 밖 정원에는 납골묘를 했던 돌을 다시 假墓 모양을 만들었으나 市廳에서 시정 명령을 내렸다.
市廳에 아는 지인들을 만나 좋은 의견을 물었으나 모두 해체해야된다는 말뿐이었다.
마침 후배가 담당과 계장이여서 의견을 물었더니 보이지 않게 꾸미세요.
그래서,흙을 덮고 철쭉으로 조경을 하니 오히려 보기에 아늑하고 좋았다.후배의 배려가 고맙다.
완성된 효경대는 영묘원 30평에 납골묘 600기, 제실 20평이고 정원 조성을 하여
1500여평에 균형감있게 펼처져 있다.
주차장은 돌가루를 깔아 본래 모습을 감추고 다시 꾸며 놓았다.
건축을 다 해놓고 밑에서 바라보는 납골당의 모습은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웠다.
터도 좋고 따듯하여 영령들께서 쉬시기에 좋을 듯하다. 또한, 후손 만대에 유산으로 남겨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일부 종인들 중에서 담장과 정자가 불법이니 시청에 신고하여 그냥 두지않겠다는 소리가
타 문중 사람들로 부터 들을 때는 안타깝기만 하다. 건축법이 바뀌었는지는 모르나 2평 이내는
건축 증가를 문제 삼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설사 불법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종인으로서 할 말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현판은 졸필이지만 靈廟園은 내가 쓰고 앞에 정문은 고잔 큰댁 次宗孫 書藝家 장화씨를
찾아 뵙고 부탁드렸더니 바쁘신 가운데서도 孝敬臺라는 이름을 지으시고,
현판을 혼쾌히 써서 주셨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장화씨는 제주 항만 청장을 지내시고 퇴임하셨는데
서예가이시고 한시를 짓는 시인이시다. 나도 어줍잖는 글을 써서 등단하였다고 하였더니 몹시 반가워하시고
종로 사무실까지 불러 축하까지 해주신 분이다.
어찌됐든 정문 현판으로 큰댁 문중 서예가의 글을 받을 수가 있으니 기쁜 일이 아니겠는가?
제실은 추모제라 이름 짓고 정자는 현판을 어찌 할지 고민중이다.
추모정이라고는 했는데 추모제와 명칭이 같아 崇慕亭으로 생각해 본다.
졸시지만 추모제 준공 기념 시비를 세웠다.
추모제
삼강오륜 가르침으로 화성을 밝게 하시니
금수조차 머리 숙여 그 덕을 찬양한다.
삼봉산 흐르는 한 조각 흰 구름 따라
도곡리 한 자락에 삶의 터전 잡으시고
후손들 삶을 윤택하게 만드시다.
조상의 음우는
문중을 평택의 명문가로 만드시고
수많은 인재를 배출케 하시도다.
노송 우거진 이곳
가산공파 인의 공 후예들은
조상의 음덕을 기리려 영묘원을 지어놓고
천 만 년 편안히 영면하시길 기원한다.
맑은 바람은
추모제에 솔 향을 가득 채우니
선조들의 푸른 절개 가슴에 스미는 듯하다.
추모정을 지어 조상의 유훈을 되새기니
연당에 수련이 향을 뿜어 그 덕을 기리네.
매화향과 솔향이 어우러진 사이로
효경대을 지어 후손들을 교훈하니
수성 최씨 가훈을 가슴 깊이 새겨놓고
선조들의 아름다운 덕을 영원히 기억하라.
바라노니
선조의 음덕이 만대에 이어지라.
효경대 영묘원 준공을 기념하며
2008 . 6 . 3 .
정량공 9세 종손 유식
한국 100대 명가 가훈을 찾아 가훈을 정원에 세우니
후손들은 가슴에 새겨 행동에 조심하기를 바란다.
수성 최가 가훈
1. 父母有過 怡色有聲諫 不使得罪於鄕黨州閭
2.內無賢父兄 外無嚴師友而能成人者一鮮矣
3.貧窮患難 親戚相求 婚姻死喪 隣保相助
4.成立之難如升天覆墮之易如燎毛宜爾 刻骨
5.人雖至愚 責人則明 雖有聰明怒己則昏
6.言忠信行篤敬雖蠻之邦行矣 言不忠信 行不篤敬雖州里)
7.不爲勝己者厭녕之己者悅之
( 1999년8.21일 "한국유명인의 가훈사전"에서 찾음)
수성최씨 가산공파 인의공 현석종중 세거비를 건축사가 헌납했으나 건물과 너무 동떨어져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다시 세웠다.
글씨는 졸필이지만 내가 썼다.
제실안에는 김알지 대보공에서 우리 시조이신 문혜공까지,문혜공에서 가산공까지, 가산공에서
和자 항렬까지, 정량공에서 原자 항렬까지 가계도를 만들어 한 눈에 파악하게 하였다.
건축하는데 승복씨의 막무가내식 방법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제실이 지어졌고
전임 회장님 기억씨.건축업자 선정한 민화씨(서울). 만화씨 최고령 기욱씨 총무 천화씨 고생들이 많으셨다.
올해 한식날 철쭉과 연산홍, 개나리를 사서 주변 환경을 더 조성하는데 많은 종인들이 오셔서
함께 식목을 했다. 근화씨는 제실 주변에 개나리를 식목을 해놓으셔서 내년에는 활짝 핀 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내년에는 활짝 핀 철쭉과 개나리처럼 종인들 사이에도 웃음이 만발했으면 좋겠다.
과정이야 어찌됐던 처음 이 일을 계획한 문화씨 승철씨 승래씨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많은 종인들은 영묘원을 소중히 여기고 종중간에 반목이 없기를 소망해 본다.
2009년 10월 25일
정량공 9세 종손 유식 배
가산공 묘 벌초 광경
가산공파 인의공
최석화 - 제헌 의원 .국회의원
최승윤 - 서기관
최승필 ㅡ의학박사.카톨릭대 교수
최승홍ㅡ의학박사.서울대교수
최대용ㅡ행정학박사.관리관
최현명 ㅡ한의학박사
최세화ㅡ문학박사. 동국대 문리대학장
최장화ㅡ제주.포항 항만청장. 관리관
최중건 ㅡ이학박사
최중희ㅡ이사관
최중현ㅡ공학박사. 우송대 교수
최유식ㅡ시인(한국문학둥단).
최중필ㅡ교장.삼덕 초등학교.
최월화ㅡ행정학박사. 2급.행자부 이사관
최광화ㅡ경기경찰청차장. 치안정감
최중설ㅡ치의학 박사.
최중안ㅡ시의원
최병헌ㅡ지방의회의원
최병모ㅡ중앙정보부과장
최우균ㅡ검사. 의정부지청
최승태--중앙대학교 교수 KAIST 공학박사
현 중앙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최병모:(전)중앙정보과장.
최우균:(현)의정부청검사
최승태:(현)공학박사.
최원용:현 평택시청 부시장. 관리관
최창용 :사무관
최대용 :행정고시 1급.관리관
최승웅 :고교 교장
최승혁 : 서기관
최문혁 : 2급. 부군수.이사관
최성용 : 환경공학 박사
최순용 ;사법고시. 검사 승윤 자
최선미 : 사무관
최승룡 : 서기관
최승범 : 서기관
최시영 : 사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