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회 소개
수성최씨 역사
대종회 주요사업
사랑방
자료실
인터넷족보
23년 대종회 총회
일시 : 2022년 2월 23일
장소 : 대종회 사무실
참석인원 : 고문, 자문위원 임원,상임이사,이사
목적 : 21년 결산 보고 및 22년 대종회장 선출
수성최씨대종회 회장 최장혁은 2022년도 결산.예산.정기총회를 코로나로 인하여 이사및 고문 을 모시고
총회를 개최하였다. 결산보고후 예산안 상정시 총무이사 봉사료를 100만원으로 인상하고 수석부회장 봉사료
60만원은 폐지하기로 의결하였다. 이에 수석부회장은 결재를 책임이 있기때문에 봉사료를 받아야한다고
반대했으나 무산되었다.
20대 회장 선출과 감사 선출을 위해 찬성공파 남섭 고문을 임시의장으로 선출했다. 임시의장으로
종부령공 회장 귀용과 수성군파 원빈 고문,찬성공파 승우 상임 고문이 모두 고사해서 남섭
고문이 선출되었다. 회의 진행과정에서 소란스러운 사건도 있었으나, 우여곡절 끝에
현임 장혁회장을 재신임되어 2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수성군 회장이 이따위 회의가 어디 있어 소리치며 회의장을 박차고 퇴장하고
뒤 따라 이사 장용씨도 퇴장했다.수석부회장은 "나는 회장을 하고 싶어서가아니다.
나는 화성 시청에서 35년간 근무를 했고 민주평통 위원장도하고 자유총연맹 위원장도했다.
그리고 부이사관으로 퇴직을 했다.그래서 조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안다.
앞으로 대종회에는 나오지도 않고 봉사료는 받지않겠다. 잘 해봐라, 선언하고
수석부회장을 사퇴하겠다." 하면서 명패를 가지고 퇴장했다.
감사에 찬성공파 최광혁을 선출하다. 원형 봉암공 회장이 입장을 강변한 후 회장이 폐회를 선언했다.
종인들은 원형부회장이 대종회 회의에서 자신의 공직 생활과 단체장을 했다는 이야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했다
아쉬움이 많았던 총회였다. 좀더 성숙한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
자세한 이야기는 기술하지 않겠다.
작성자 : 총무이사 유 식
2022년 대종회 정기 이사회 회의록
1, 일시 : 2022년 2월 23일(수요일)
2, 장소 : 대종회 수원 사무실
3, 성원 보고 : 35명중 33명 참석하여 성원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경과보고 : 총무 이사
5, 회장인사 : 대종회장 장혁
6. 격 려 사 : 상임고문 승우
7, 감사보고 : 금용 감사의 감사보고
지적사항 1), 제조장 임대료 미수의 건을 조기 회수 바랍니다.
2), 사당 내 스프링쿨러를 설치하여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주십시오.
3), 공사비 지출시 처리 미흡. 부회장 결재 없이 회장과 총무가 임의로 이체했다,
사전 결재 후 지출하라.
총무 답변 - 수석부회장 결재 없이 회장 결재 받지 않는다.입,출금 결재서류 봐라.
사전 결재는 어렵다 고 답하다.
4), 상근 근무자의 출근부를 비치하여 출근 기록 바랍니다. 알았다고 답하다
5), 사당 건축 관련 부가세 처리가 미비하다.
6), 결산 처리법 개선 필요 집행 전 결재 후 집행
8, 안건심의
8-1, 회장 :제 1호의안 2022년도 결산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 2호의안 2023년도 예산(안) 상정의 건
제 3호의안 임원 개선의 건
제 4회 의안 기타의 건을 일괄 상정
총무는 2022 결산을 보고해 주세요
8-2, 총무 : 배포 자료를 이용해 설명하다
8-3, 회장 : 총무가 결산을 보고해 드렸습니다.
더 알고 싶은 부분이나 의심되는 부분의 질의를 받겠습니다.
8-4, 회장 : 제 2호의안 2023년도 예산(안) 상정의 건을 상정
8-5, 총무 : 제 호의안 2022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다
8-6, 원형 : 회의 및 행사비 예산이 누락되어 3,000,000원이 필요
수석부회장 600,000원 총무이사 800,000원으로 인상 요망
예비비(장학사업) 편입 전에 법인 설립 후 장학사업이 필요하다
장학사업비는 잡비형태로 처리가 필요하다.
8-7, 회장 : 나는 장학사업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그런데 격려는 하지 않고
비난만 들었다. 앞으로 장학금 지급 하지 않겠다.
8-8, 원욱 : 수석부회장 봉사료는 폐지하고 총무에게 100만원 지급하자.
8-9, 회장 : 어떠한 경우에도 수석부회장의 활동비를 주는 경우는 없다
8-10,원복 : 회칙에 임원의 보수는 지급할 수 있다
8-11,회장 : 자금이 있을 때 이야기다.예산이 절박하다. 경비는 보상이 끝난 후에는 고려하고
총무 50만원, 수석부회장, 부회장 각 30만원씩 지급하자.
8-12,일혁 : 회장님의 의견에 동의
원형: 1호안 2호안을 표결에 붙이자고 강요하다.
8-13,회장 : 1호의안 수석부회장 60만원, 총무 100만원 지급안 (14명)
2호의안 총무 50만원' 부회장 각각 30만원 지급안 (12명)
1호 의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하다.
8-14, 회장 : 임시의장 선출을 위한 제안
8-15, 승도 : 원빈씨를 추천
8-16, 원빈 : 임시의장직 고사
8-17, 원욱 : 종부령 회장 귀용 추천-귀용 씨 고사하다
8-18, 승도 : 남섭씨 추천- 임시의장 수락하고 임시의장직을 맡아 단상에 올라 회의 진행함.
8-19, 임시의장 남섭 : 회칙에 연임이 가능하다 현 회장님의 뜻을 듣고 선출함이 우선이다
8-20, 종태 : 연임제도가 있으니 한 번 더 연임시키자.
8-21, 원욱 : 현 회장의 연임을 추천한다.
8-22, 원희 : 임기가 끝난 후에는 경쟁이 타당하다
8-23, 장용 : 정관에 의하여 선택된 분이 회장이 되는 원칙을 갖자
2
8-24, 일혁 : 공평하게 선거로 추대하자.
8-25, 중구 : 연임 제도를 없애고 투표로 가자
8-26, 종태 : 연임 제도가 없으면 인원이 많은 종회에서 독차지할 경우가 있다
8-27, 임시의장 : 투표로 결정 (11명)
추대로 결정 (14명)
*. 수성군 원희 회장은 회장 선출시 이러 개같은 회의는 처음 봤다고 하면서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고 뒤를 이어 장용 이사도 뒤따라 퇴장.
8-28, 임시의장 : 연임 추대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하다.
장혁씨가 회장으로 연임되었음을 선포하다.
장혁 회장이 단상에 올라 회의를 주재하다.
8-29, 의장 : 감사 선임의 건을 상정
8-30, 승도 : 광혁씨를 추천
8-31, 의장 : 감사 추천에 대한 동의를 구하다
8-32. 참석자 : 전원 찬성하다
8-33, 의장 : 광혁씨를 신임 감사로 선포하다.
8-34, 원형 : 할 말이 있다고 일어난 뒤 “나는 회장을 하려고 한 것도 아니다.
3년간 나름대로 서러움도 있었습니다.
봉사료 건으로 카톡에 올라왔을 때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둘이서 잘 해보십시오. 앞으로 사무실에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한 대종회 수석 부회장직을 사퇴하겠다“. 봉사료도 받지 않겠다.
하면서 책상 정리하고 명패를 챙겨 사무실를 나갔다.
상황에 맞지 않은 이야기를 왜 했는지 모르겠다.
8-35, 신임회장 : 취임사로 새로운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하고
아직 마무리 안된 사업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8-36, 신임회장 : 고문, 임원 및 상임 이사, 이사들이 참석해서 결정한 회의내용을
대의원들은 코로나 사태로 총회 참석하지 못했으므로
오늘 총회 결정사항을 종인들에게 우편 발송하겠다.
모든 참석 종인들 좋다고 찬성하다.
회장 : 기타 안건으로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산 81-1 번지에 문혜공 사당을 건립을 했습니다.
행위허가 준공 필증을 발부를 받았기 때문에 지목 변경 및 분할 신청을
해야합니다. 의견들을 주시기 바랍니다.
중구 : 의견을 물을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회장 : 다른 의견 있습니까?
선용 : 동의합니다.
참석한 종인 모두 동의하다.
회장 : 감사합니다. 종인들 의견에 따라 시청에 분할 신청 및 지목 변경 신청을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식당에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교통비도 준비되어 있으니 수령해 가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교통비 5만원씩 지급하다
2023년 2월 23일
작성자 총무이사: 유식
종부령공 회 장: 귀용
찬 성 공: 승열
이 사: 준혁